안녕하세요.
저는 심도자실에 근무하고 있는 방사선사 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부서는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응급콜을 받고, 24시간 언제든지 병원에 최대한 빨리 도착을 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화가 오면 바로 달려가야 됩니다.
생명을 구하는 일이 참 뿌듯하고 보람찬 일이지만, 저희가 받는 보상이 열악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마 저뿐만이 아닌 병원에 종사하시고, 응급콜 받는 부서는 거의 비슷할거라 생각 됩니다.
형님들이 해주시는 한표가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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