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글은 악필이라보는게 아니라
관심없는 글로보는게 맞다.
누가 안철수를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주로치기때문에
저렇다고하는데 안철수는 의대로 시작한 사람입니다.
군대도 군의관으로 나왔구요 이건 예전 무릅팍도사편만봐도 나오죠 이후 프로그래머 생활을 병행하면서 전직하게 되었지만 공부를 하던 뭐를 하던 글은 항상 쓰게 되는것입니다. 의대가 책만본다고 졸업이되나요? 프로그래머와 사업 할때도 토크쇼 진행할때도 글은 읽거나 쓰거나 보거나 듣거나 왜우거나 등등하게 됩니다. 이는 유학을 갔다하더라도
지식과 습관은 몸에 베여 있는것입니다.
어설픈 초등식 글자체는 또박또박 쓸려고한겁니다.
이는 전혀 안쓰던 글을 다시 끄집어내어서 차근차근 쓴거라봅니다. 아마 유학갔던 나라의 언어와 글을 아주 오랬동안
써서 그랬다고 볼수 있습니다.
대한민굴 인가쓰고 굴의 ㄹ 을 ㄱ으로 덥었죠
이는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는 정치인의 자질과 평소의 언행 생각하는 바를 의심해볼수 있는부분 입니다.
그는 살이 빠진 수척해진 모습과 총선을 앞둔 입국에서 큰절 이후 행보는 미디어정차가로 써 전형적인 관심과 인기를 아우르기의한 포퍼먼스였지만 그가 살아온과정과 현재를 자신과 미래의 자신의 모습은 방명록 글 하나로 다보여줬다고봅니다.
괜한말로 프로그래머라 그렇다 등등의 미화는 좋지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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