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24년 만에 이력서를 썼네요
모라할까나 .....
만감이 교차 괜시리 눈물이 피~~~잉
직업은 전문건설업 자영업인뎅
늘 매년 겨울만 오면 동면 비슷하긴 했지만
올해는.....마이 심각 하네요
느낌이 그래요
항상 현상 유지라도 했것만 젠장할 ㅎㅎ
현재 직업을 접을수는 앖고해서
격일근무나 야간근무면 내일도 충분 할수 있고
고정적 월급이 있으니 부담 스트레스도 덜할듯
이차저차 알아보니 쉽지 않네요
현직업 말고 다른거 해보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은데 배운게 읍어서
한계도 있고 딱맞는 곳두 읍고 성질은 급하구
하는일이나 열심이 하라는데 ~~
이직업을 버리고 어디든 들어가믄 되긋지만
급여가 ~~~
걍 넋두리 함 해봅니다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쨍" 하고 해뜰날이 괜히 그냥 있는말이 아니잖아요!!
세상편한밤 되세유 엄지척
♥.♥
노력을 해야하는데 노력보다
걍 희망을 품고 삽니다
현실은 발등에 불떨어졌는데 ㅠ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쨍" 하고 해뜰날이 괜히 그냥 있는말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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