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당에서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에 대한 호칭을 왜 "우한폐렴"이라고 하지 못하냐?라고 떠들었죠.
중국이 무서워서 "우한폐렴"이라고 못하는 거냐?고, 모당이 어느당인지는 아시고 계실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당의 지지세력인 대구와 경북에서 이번에 대규모의 코로나19의 확진환자가 나왔으니 이제는 "대구폐렴"이라고
호칭해도 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대구시장이 "대구폐렴"이라 호칭하지 말아달라고 방송에서 떠드네요!
대구시장이 누굽니까? 그당 사람 아닌가요?
"우한폐렴"이라고 호칭 못한다고 정부와 문재인대통령 잡아먹을 듯이 언론에 떠들었으면서 이제와서는
"대구폐렴"이라고 호칭하지 말아달라는 모당의 이중성에 혀를 찹니다.
저도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것에 대하여 걱정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주원인이 "신천지"라는것을
잘 알고 있읍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옛날 고언이 있지 않습니까?
정치하시는 분들 여야를 누구든 제발 자기의 눈앞 이익만 보고 말을 함부러 하지 마십시요.
입에서 말이 나오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입밖으로 내보내세요.
"화종구입(요즘은 병종구입화종구출이라고 하나 봅니다.
(풀이 : 병은 음식을 조심하지 않는 데서 오며, 災禍(재화)는 말을 조심하지 아니하는 데서 나옴.)
당신의 한마디가 이번 총선을 망칠수 있습니다.
-_-)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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