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계시죠?
저는 2020년들어 크게 상황이 달라진건 없지만,
남자친구도 생기고, 심신의 상태도 조금 좋아진것 같아요!
삐쩍 꼴아서 해골같던 얼굴에도 살이 조금 붙었고, 옆구리에도 살이 붙고있어요!ㅋㅋㅋㅋㅋ
밥 안굶은지 좀됐네요ㅎㅎ
코로나때문에 밖에서 밥먹을때마다
조금 불편하긴해도 꼭 마스크 착용 필수!
다들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지난번에 O형 지정헌혈 부탁드렸던
아는 동생의 아버님은 일반병동으로 옮기셨어요! 다들 한마음으로 기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