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도시생활은 안맞는거 같아요.. 경기도권에서 6년째 자취중입니다
현재는 퇴직한지 30일 되가네요 교대근무 6년으로 인해 몸이 고장나는 징조가 보여서..
원주면 나름 친구들도 있고 고향도 가깝고해서 원주쪽으로 알아보고있긴한데 참 일자리 없네요ㅠㅠ
아무래도 도시생활은 안맞는거 같아요.. 경기도권에서 6년째 자취중입니다
현재는 퇴직한지 30일 되가네요 교대근무 6년으로 인해 몸이 고장나는 징조가 보여서..
원주면 나름 친구들도 있고 고향도 가깝고해서 원주쪽으로 알아보고있긴한데 참 일자리 없네요ㅠㅠ
원주에 가게세는 싼편인데 먹을게 만만치 않으니까 좋은 레시피만 있으면 해볼만하고요
제 친구는 닭발집 하다가 털고 나왔네요. 철저하게 열심히는 안했을듯 해요
사실 맛난 오뎅만 팔아도 어디 가서 두어평 가게 갖고 생활은 돼요
일자리가 없는건 아닌데..일자리의 질이 안습입니다..;;
원주가 살기는 참 좋은데...
서울 1시간 강릉 1시간 춘천 1시간 충주 1시간..
사업하면서 놀러댕기기 좋은데 요즘 같은때 사업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네요..;;
직장 알아보고 있는데 참 쉽지 않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