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3월부터 민식이법이 적용됩니다.
차대 사람사고는 갑자기 튀어나와도 차가 과실이 있죠..
해서 오늘부터 클락션 누르기 운동 들어갑니다.
스쿨존 지나가기 5초전부터 계속 클락션 울리면서 서행할겁니다.
물론 스쿨존 끝날때까지 계속이요..
그로인해 발생하는 소음은? 당연히 지나가는 행인들의 몫이겠죠..
과태료, 징역 살고 싶지 않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3월부터 민식이법이 적용됩니다.
차대 사람사고는 갑자기 튀어나와도 차가 과실이 있죠..
해서 오늘부터 클락션 누르기 운동 들어갑니다.
스쿨존 지나가기 5초전부터 계속 클락션 울리면서 서행할겁니다.
물론 스쿨존 끝날때까지 계속이요..
그로인해 발생하는 소음은? 당연히 지나가는 행인들의 몫이겠죠..
과태료, 징역 살고 싶지 않습니다.
보행자도, 운전자도 모두가 사고예방을 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 아니겠습니까?
경적 소음에 뛰쳐나오려던 보행자도 차가온다는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뛰쳐나가면 안되겠구나라고 상기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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