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오후 2시 이후에 구청 7층에서 절도 의심 사건(이하 의심 생략)이 발생해서 cctv를 보여달라고 했는데 직원과 지구대 경찰 2명은 cctv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개인 정보가 있어서 보여줄 수 없다고 합니다.
범죄 은폐입니다.
구청에 정보 공개 청구를 했는데 정보 공개가 안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강서경찰서에 진정서를 넣었는데 다음 날 구청 직원한테 전화가 왔고 절도가 이루어진 곳이 사각지대여서 안보인다며 절도 영상을 뺀 편집된 영상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절도 영상이 없으면 볼 필요가 없습니다.
강서경찰서 홍대기 경찰이 편집 안된 영상을 보여 준다고 해서 갔는데 가장 중요한 7층의 절도 영상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범죄 은폐입니다.
관련된 범죄자들 모두 처벌 받아야 합니다.
해외 도피할 지 모르니 경찰서에 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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