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일 출근중 자가격리 연차처리 통보 (권고가 아니라 통보)
2. 아침출근시간, 오후 전화보고 강요.
(연차 강제사용도 답답한데 푹자지도 못하게하고 전화보고 이외에도 추가로 중간중간 불특정시간대 공지즉각답변강요. 이게 연차?)
합법인가요?
1. 당일 출근중 자가격리 연차처리 통보 (권고가 아니라 통보)
2. 아침출근시간, 오후 전화보고 강요.
(연차 강제사용도 답답한데 푹자지도 못하게하고 전화보고 이외에도 추가로 중간중간 불특정시간대 공지즉각답변강요. 이게 연차?)
합법인가요?
저렇게 지침내리고 체크하는 분들도 많이 힘들겁니다
전날에 연차를 사용해야겠다 양해해달라 권고가 아니라
당일 출근하고있는데 연차통보 떙~ 하는데.
답답하네요. 확인안하냐? 하는데 신경쓰여서 평소 회사 사람들이 부조리가 없이 대해줫으면
그럴텐데. 그게 아니니까요. 제가 희생정신이 없는게 아니라 이회사가 도저히 희생하고 싶은마음이 없게합니다.
직업군인일때 우리 부대가 내 세계다 생각하고 전역일자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이 눈에 밝혀서 일부로 마지막까지챙겨주려 밤12시 퇴근하면서 당연한거다 생각하고. 쉽게 말하면 애착이 갓었다고해야하나...
예비군에서도 나서서하고 표창받고 작년은 제작년에 이미받았던사람이라고 후보올랏다가 못받긴했는데.
일단... 하고싶은 말은...
이회사에서 그간 당하고 당한것때문에 도저히 이회사건 이회사사람들이건 애착이 1도 안간다는 겁니다.
푸념이 좀 길어졌군요... ㅠ
어차피 조금있으면 그만둘 회사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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