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분기점 끼어들기 차량들 너무 심해서 블랙박스로 신고했습니다. 제발 단속좀 해달라고도 하고요
음... 일단 경찰분과
통화 후에 생각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2차로 타고 정직하게 다니시는 분들... 바보입니다.
목감휴게소부터 차량들이 하위차로로 빠져서 소하분기점까지 달린다고 분명히 민원에
올렸는데도 현장도 보고왔다는 경찰이 아몰랑 시전하네요...
목감휴게소부터 소하분기점까지 중간에 IC 하나와 JC하나가 있습니다. 단속을 하게 되어도 단속되신 분들이
그 두곳으로 진입하여 소하분기점에서 끼어들었다고 하면 경찰로서도 할말이 없데요 그렇다고 블랙박스 전량 확인할수도 없고요
그럼 카메라 달아달라고 하니 그것도 예산이 없어서 못하겠답니다.
그렇다고 그분들과 똑같이 3~4차로로 달리다가 끼어들면 똑같은 인간되는것 같아 싫고
서서울 TG부터 달려서 소하분기점에서 끼어드는 인간들 생각하면 약오르고;;;
보배형님들도 아셔야 할것 같아서 글올립니다.
급하시면 3~4차로 달리시다가 소하분기점에서 끼어드세요 민중의 지팡이 이신 경찰분들도 단속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화장실 급할때만 끼어들기 하겠습니다.... 그거 끼어들어서 몇분이나 빨린간다고...어짜피 서부간선 관통해야되는데 ㅠㅠ
괜찮은 정보다 생각하시면 추천 한번씩만 쏴줘봐요 몇개나 받을수있나 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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