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여기시장에 파닭집 맛집있다고 해서 2마리 포장 해갈라고 갔습니다
2마리 구매하고 25분뒤에 찾으러 오래서 39,000원 선결제후에 시장 돌아보고 찾으러 왔는데 양념소스 들어있냐고 물으니 사야 한답니다 2개달라 하니 천원이랍니다 현금을 안가져와서 카드 드리니 결제가 안된데요ㅋㅋㅋㅋ
무슨소리냐고 천원 카드결제 안되는데가 어딨냐 치킨값도 39,000원 카드로 했는데 그랬더니 그럼 영수증을 달라는거에요 취소하고 다시결제 한다나 뭐라나 ㅡㅡ 이상한소리 하길래 그냥 천원결제 추가로 하면되지 이상한소리 하시냐니까 사장이와서 무슨일이냐고 물어서 천원카드 안되냐 말하니 ㅋㅋ선심 쓰는척 그냥 해드려 이ㅈㄹ 하네요
파닭도 드럽게 맛없는데 왜유명한지 이해가 안되고 천원이
왜 안되는지도 이해가 안되네요ㅋㅋ
바닥이보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글한번썼는데 카톡기프티콘치킨은
남는거 없다고 무우 돈주고 사라는 치킨집도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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