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수리 접수하고 금일 카센타 방문하였습니다.
직원 한명이 차수리를 하고있어서 접수실로 들어가니 사람이 없더군요, 사장님 혼자 일하는 업체 같은데 손님이와도 보고 반응이 없어 수리하는곳으로 가서 보증서비스 때문에 왔다고하니 "네" 라는 한마디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접수실들어가서 20여분정도 대기 하던중 클락션이 울리길래봤더니 제차에 탄 상태로 손을 까딱거리면서 아무 말도없이 저를 부르더군요.
이후 제대로된 증상도 듣지않고 이거 정상이네 뭐니 하다가 설명을 제대로 들은다음 이건 쉐보레 서비스 센터에 가보셔야한다 거기서 점검받으라 하더라구요.
그 건은 또 그대로 넘기고 브레이크 디스크 안쪽이 부식이 심한증상(접수내용 2번)을 관찰 하더니 다됐습니다. 이러고 차를 빼더군요, 그리고 담배를 피면서 전화를 받으러 가더라구요.
제가 다른 정비센터에서 디스크는 부식이 심해교체해야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됐냐고 물으니 계속 피던 담배 태우면서 이런 부식은 접수해봤자 보증수리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이가없어 알았다하고 왔습니다.
이 업체로 차량 구매 판매 벌써 세번짼데 다음엔 이 업체 이용안하려구요.
요약
1.중고차 구매시 보증수리 보험가입함.
2. 리모트키 인식 경고음 안날상황에 발생
파워스티어링 경고음 발생(여기서 알수없고 쉐보레 서비스센터 가보라고함)
3.디스크 부식(보증수리 접수해봤자 승인안해준다함)
3.손님한테 손까딱거리면서 부르고, 앞에서 담배태우면서 응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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