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숩니다 ^_^
안양에서 부천으로 이사온 26살 어린이입니다!!
예전에 안양 평촌에서 레전드 주차 사진 한번 올린적 있습니다!!
중동IC 바로 앞에 있는 주상 복합 주차장입니다.
부모님과 좋은 시간 후 대리 기사님을 통해 건물에 도착 한 후
지하2층부터 4층까지 주차 공간을 찾았지만 저 두 머리 빈 분들 덕분에 지하 5층에 주차를 하였네요. 기사님도 혼자 욕을 엄청나게 해주십니다. (너무 속시원하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요, 도대체 어떤 결과를 바라고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할까요..
문자라도, 쪽지라도 남기고 오려다 냅두라는 부모님. 많이 급해서 저랬나 보다 하는 부모님의 말씀에 심장이 터질 것 같더라구요.정말 이럴 수 밖에 없는 건가요 몰상식, 지능 부족 차주님들 ? ㅋㅋ
(사진에 여성분은 어머니 입니다. 글쓴이 본인 어머니요.)
하단 사진은 세칸에 가장 왼쪽을 차지하고 가운데 자리를 사용 할 수 없게 만든 사진이고, 상단 사진은 세칸에 좌,중 자리를 차지한 사진입니다. 차주님들이 보배드림을 이용하는 분이었음 해서요^^
급똥을 제외하곤.....으으...
진짜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급하네요
물론 전화번호는 가려두시고!!
좀 오바해서 죽일롬..
연락처번호판 뒤집습니다
수소문해서 가게로 찾아오더라구요
이걸왜빼냐 반말과 막말로 ㅈㄹ할땐언제고 손님있다고 1시간 세워두니 존나 공손해지는 막무가네 틀딱이새끼들..
저런 사람들은 그렇게 해줘야 다음 피해자가 없을것 같습니다..
언젠간 이쁜 주차 문화 정착하겠죠..!
엄마도 가려야하나 싶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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