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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운다
울음소리가 말도 못하게 귀엽다
귀여운 그 울음은
문득 또 하루를 보내는 처절함이리니
눈시울 붉게 창을 열었다
너는
또 어느새
바람 속에 나비처럼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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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준에 어마어마한 자작 시 입니다
이 정도 나온 거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관심 감사합니다~
이 글이 가슴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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