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빤스교회에서 걸어서 10분. 차로 2~3분이면 도착하는 곳에 거주 하는 사람 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빤스교회가 상당히 유명해졌죠.. 무론 나쁜 쪽으로...
우선 빤스교회가 위치한 곳은 재개발이 예정 되어 있는 곳으로. 대부분 거주민은 이사를 간 상태 입니다
마지막으로 있는 곳이 빤스교회와 현대차 파란손 정비센터 인데.. 파란손도 이전 하고 이젠 빤스교회와 파란손 정비센터와 같은 건물 2층에 입주한 또다른 교회 뿐입니다.. 이 교회도 아직 사람들이 오가는 상태라.. 이전을 안 한듯 합니다.
우선 빤스교회 주변은 완전 쓰래기장입니다..
재개발지역이 다 그렇지만. 버리고간 쓰래기와 몰래 버린 쓰래기, 그리고 빤스교회에서 소속 교인을 빼고 다니지 못하게 막으 바리케이트 역활하는 쓰래기로 완전 난장판입니다.
차량으로 지나갈 때는 모르지만 인근 지역을 걸어가면 썩은 냄새와 각종벌레가 들 끓습니다.
물론 고인 썩은 웅덩이로 모기도 많죠. 모기로 인하여 동네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태죠..
만약 빤스교회만 없었어도 그 동네는 벌써 아파트가 상당히 올라갔을 껍니다.
그런데 빤스로 인하여, 아무런 진척이 없는 상태 입니다.
빤스교회가 위치한 곳이 그 재개발 지역의 중앙에 위치하여.. 빤스교회가 위치하고 있는 한 재개발이 불가능한 상태 입니다
이걸 알고 있기에 빤스가 그렇게 많은 돈을 달라고 때를 쓰고 있는 상태이며, 이 피해는 기존 거주하던 원주민 즉 조합원이 떠 안게 됩니다.
계속 금융비용은 들어가게되고, 재개발이 되더라도 추가금을 입금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거죠.
빤스는 (주)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적어도 자기들이 믿는 교리인 성경의 내용도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성경자체가 소설책에 불과한데.. 하여간 이걸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에서 지시한 내용도 따르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빤스의 형사적처벌과 민사적배상. 그리고 빤스교회의 철거와 철거 보상비를 구상권으로 회수 해야 한다고 봅니다
빤스는 가득이나 욕먹는 자신의 종교를 더 욕을 먹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땐 빤스나. 방사능국 아베나 정신세계가 똑같다고 봅니다
교통체증까지 일으키고 있죠..
말이 안통하고, 또 말도 안되는 개소리 합니다..
물론 대화와 소통도 안됩니다.
일반과세로 세금 받아야 하며 복식부기도 의무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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