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4월26일까지 제네시스 구입자들에게 차를 인도할 때 애프터서비스 주재원과 카마스터가 동행해 첨단 기능 사용법과 차 상태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또 일반부품은 3년6만km, 동력계통은 5년10만km 동안 무상보증해주고 5년간 5회 엔진오일을 무료 교체해주며 고장으로 1일 이상 수리가 필요할 때 렌터카를 무료로 제공해준다.
이 밖에 전담 상담원이 배치된 전용 콜센터 프리미어 라운지 제공, 3년간 6회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문화 공연과 전문가 강연회 등 다양한 고객 초청 이벤트 등 프리미엄 서비스도 실시한다.
[매경인터넷 최기성 기자 ]
다 해준다고 했는데 1년 지나서 좀 팔리니까 쏙!~ 들어갔죠.
그나마 사업소에 에쿠스 전담팀이 있는것도 다행이라는.. 떡밥이죠 떡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