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가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왕복 이차선도로에서 (노란색 중앙선) 직진중 반대편에 작업중이던 지게차가 중앙선을 넘어와 와이프가 브레이크를 밟아
정차하는순간에 지게차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보험사를 불렀는데 지게차 업체측에서는 연신 죄송하다며 자기들 잘못이니 100% 수리 해주겠다고 보험사 안불러도 된다며
아는 공업사로 입고 시키면 자기들이 비용을 처리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보험사를 불러 확인을 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리곤 보험사에서는 상대측이 보상을 다해주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겠냐고 물어봤다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휀다쪽이 밀려 문을 열떄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크게 부딪히지 않아 아직까지는 대물은 필요가 없을꺼 같은데....
처리가 빠르기는 보험사가 제일 빠를꺼 같은데. 보험사 처리 하면 상대방 과실이라도 사고로 인한 안좋은 이력이 남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보험사에 맡긴다.
2. 그냥 보험 취소하고 공업사에 맡기고 상대방에게 청구한다.
싸게 하는 데 있다 ..나눠서 주면 안돼겟냐.
등등 ..법대로 처리하세요. 사고 난것도 억울한데
머리싸매는 일 생기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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