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사는 34살 가장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 처의 이모님께서 11월1일
오전 7시경 먼곳으로 여행을 가셨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사실 와이프한테
해준것도 없고 코로나 때문에 애딸린 유부녀가
혼자 다녀오기란 쉽지 않터군요
이모님께서 암투병 하시면서 펜벤다졸 등
항암치료 하시면서 유투브로 업로드하시면서
진행과정과 힘든 싸움을 하시면서 영상 업로드를
하셨었는데요 형님들께서 시간이 되신다면
온라인으로 나마 좋은곳 가시라고 댓글 하나씩만
부탁드리러 간만에 눈팅만하다 게시글을 작성하네요.
시간되시면 댓글하나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글을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이게 링크구요
남겨진 중학생 딸과 이모부님에게 힘이되는 댓글
하나씩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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