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그리고 가을.....
이 두계절엔 여주 강천섬의 몸살이 시작되고 끝나는 계절입니다.
주말에는 주차장만차!!!마을 진입로에는 2개차로중 양쪽 길가에 불법주정차로 인한 통행불편..
추수하고 남은 논밭에는 쓰레기,개똥,사람똥.
남의집 마당에 불법주차하고 튀는 인간들.....
섬에 와봐야 볼것도 없는 그냥 잔디밭인데.....캠핑장이 아닌데 .단속도 않하고. 밤에는 불피우고 ,술마시고 ,등등
전국에 오셨던 분들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오시면 뒷정리 잘하시고요,불피우지 마시고요,쓰레기는 마을에 버리지 마시고 되가져 가세요,.
주말만되면 아주 환장하겠습니다.허긴 섬앞에 살고있는 제가 잘못일수도 있네요.......
아침부터 생각하니 짜증나서 한번 써봤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올거에요
변한건 도로가에 불법주정차단속카메라 딸랑한대뿐.....그나마 카메라주변 일부만 단속됩니다.
울 나라 사람들 cctv나 블랙박스 있어서 길 거리에서 함 부로 못하지만 남들 안 보이는 곳에서는 드럽고 치사한 짓 그대로 다 한다는 것이 정말 창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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