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좀 더 일찍 일어나 어디 좀 다녀 왔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돈으로는 후원하기는 싫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물품으로만 지급합니다
올해는 장식장을 원하셔서 처음엔 5개 말씀하시더니 여유되시면 6개를 원하시기에 맞춰서 6개를 주문넣고
지인 매장에 들려 반강제로 아이들 먹을것을 원가?에 빼어 오고
귤 2박스와 손 소독제 1박스는 지인께서 협천해주시고
이렇게 무사히 배달후 집에 복귀했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도 2020년 코로나로 힘든 한해지만
내년엔 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배횽들 진짜 좋은분들 많아서 늘 배우고 갑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부러워요 ㅎㅎ
저도 나중에 꼭 도전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항상 처음이 어렵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이 최고 인듯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훌륭한 분들이 많은 보배네요
님이 천사시네요
추천드립니다.
어째튼 좋은일 하시네요.
한 40년전 음료수랑 떡 등을 한다라이
택시에 싣고 부산 연산동 종덕원에
가시곤 하셨는데...
글쓴님 자손만대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신 아침에 헌혈하고 왓습니다. 배우니 조그만한거라도 따라하게 되네요 ^^
샤크님덕에 한발 더 실천 할 계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좋은일 앞장서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얼마남지 않은 2020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가족의 건강과 행복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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