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으로 계속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진짜로 속이 타들어가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여성가족부는 뭐하고 있습니까??
정인이 학대와 사망사건 모를 수도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국민이 몰랐죠..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점점 이슈화 되어 가는 정인이 학대 사망사건..
이 사건에 대하여 어떠한 기자회견이나 아님 대책 내놓은거 있습니까?
적어도 여성가족부장관이, 어떠한 립서비스라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쩌면 자기부처의 일이 아닌듯 조용히 하고 있을까 합니다.
쓰잘때 없는 이상한데 돈쓰고 창녀들 지원하고, 거의 있지도 않은 몰카 탐지 한다고 돈 날리지 말고,,
정인이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어떠한 대책과 지원책을 내 놓아야 합니다
아니면 적어도 법제정이 되도록 여론몰이나 국회의원에게 법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라도 내 놓아야 합니다..
그동안 여성가족부 하는 것에 한심하다 못해 비웃음이 났는데..
이번 정인이 사건으로 이젠 분노가 치밉니다..
여성가족부는 정말 세금만 낭비하는 쓰잘때 없는 부서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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