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님들
아침부터 날씨가 아주 그냥 후덜덜 합니당 ㅎ
소개를 좀 하자면 조는 ㅈ소기업에 30중반 유부과장임니다.
음 결론은 사실 이미 마음속으로 냈는데. . 좀 보고 햇님들은 어떻게 느끼겟는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돌잔치를 3년전인가그쯤인가 했슴니다.
근데 이번에 결혼식하는 사람은 안왔단말이에요?
좀 안올수있다고 생각응해요 . 안친하다면 특히
근데 이 과장은 청첩장주면서 오라내욤?
이거 뭐지? 생각들면서 아 네ㅇㅇ 이러고 흘렸는데
전 안갈거라고 마음을 이미 굳혔었는데
배우자는 또 그게 아닌거같더라구요?
회사사람인데 그래도 가라라는식으로???
사회생활이라 그런가라는 생각도좀드는데
햇님들은 어뜨케 생각해욤??
부서도 다르기도하고 사실 별 친해질스타일도아니고 재끼는게 맞지않나요?
햇님들 생각 듣고싶습니다.
안가도 되겠는데요...
저라면 안갈듯요...ㅋㅋㅋ
대놓고 안갑니다 이럽니다. 그런 부류 정말싫습니다 ㅎㅎ
같은부서면 가도.....
없다면 가지 마시고 불이익이 있다면 5마넌주고 식사하고 오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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