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배에서 공뭔까는 글이나 뭐 비판하면 그럼 니도 학교 다닐때 공부열심히해서 공뭔하지 하는 ,,,,류들
도대체 이세상에서 똑똑함의 기준은 무엇일까,,,자기전문분야에서 박사학위정도 따고 그로인해 직장등에서 고소득을 창출하는
근데 말이죠 특히 tv 등에 출연하는 연예인, 아나운서 기타 출연자들 학력도 다 대졸이상이던데~ 시사문제나 각종 퀴즈나 세계
지리등 ~~~~저기 대학나온게 맞나 중학교정도만 나와도 알아야할 상식인데,,싶은게 대부분이더라구요
예를들어 몇년전 개비에스 여자 대표급아나운서 가 쿠사리를 우리나라 표준말이라고 빡빡 쐬우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고
연예인들 ,,저유럽의 축구 잘하는나라 ,, 맞추니까 와 그런것도알아 하고 감탄하고
크메르 루즈는 말라카 해협은 저기 동남아 트라이 앵글은 코소보 사태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트라팔가 해전은
읍참마속의 유래는 가정전투는 오장원은 구천과 부차는 오월동주는 호르무즈 해협은 지브롤터해협은 기타등등,,,기타등등
내가사회생활하면서 대부분다 대학나왔다 하는데 심지어 일간스포츠등 퀴즈 퍼즐 낱말 마추기로 피자내기 해보면 기도 안차더라
아니 어떻게 이딴걸 모를수있지,,,,,
내 단언컨데 저위에 언급한것들 제대로 아는 것들 각종 tv 출연자들 어느분야 막론하고 아는것들 없으리라고 본다
물론 예로 몇개만 열거한거고 세계사 지리 일반상식등 총 망라해서 말이죠
물론 저런걸로 똑똑함의 척도가 될순 없지만 ,,,,, 무식해도 너무 무식해서 잠도 안오고 해서
다른이들을 비하하거나 폄하하는건 아닌데 tv 같은거 보며 나같은 느낌 받는 사람 또있을거라봄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
요즘의 상식은 내가 아는 것이 상식이 아니라 삶을 살아갈때 상식적인 삶을 사느냐로 바뀌는거 같아요.
지식으로 똑똑하다가 전부가 아닌 세상이죠.
지식은 널려있으니까요. 그걸 잘 활용하는 사람이
똑똑한거죠.
지식은 쌓는다고 전부가 아니라 그걸 잘 활용하는때를
아는거라보여집니다.
출연자중 미국앤가 만 빼고 너무나 무지해 평소 봐왔던 tv 출연자들이 떠오르기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