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노트북이라
그리고 밖에 있다가 지금 들어와서 손이 얼어서 ....
간단히 쓸께요.
차는 포르쉐 파나메라 1(구형) 검정
9월에 이사와서 그러려니 하다가, 입주민 스티퍼 부착안하면 단속 한다는 공지가 뜬 이후도 부착 안하고 제일 좋은자리 알박고 3~ 몇주간 알박기 시전
열받아서 관리사무소 가서 차량번호 알려주면서 입주민 맞는지 확인했는데.
입주민이 아님 .
차량 2대까지 무료고 3대부터는 추가 요금 발생되는데 내기싫었던 모양..
입주민들 주차공간없어서 가변주차공간까지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빡치는거임. 제일 입구랑 가까운 자리에 몇주식 알박기 하는게.
7층 몇호에서 지인 으로 등록해서 편하게 주차하고 있었던거임.
(등본 or 계약서 없으면 주차스티커 안줌)
그래서 아파트너<- 라는 아파트 커뮤니티 어플이 있는데 거기다가 올렸는데, 10분만에 차 빼는중. ㅋㅋ전화하는데 이미 빼는중임
관리사무소에서도 이상하다 어떻게 등록됬지? 하면서 차주한테 전화함. 변명도 없이 이미 차빼는 중이니다 하고 끊음.
내가보기에는 쉐어하우스? 의심됨..
이게 2월 25일 있었던 일이고.
앞으로 안오겠지~ 하면서 편하게 지내는데.
커뮤니티에 나에게 제보가 들어옴.
오늘임
3월 2일 화요일. 20시!
또 주차되어있다는 .....
그래서 아파트 헬스 하고, 주차장 1층 2층인데 1층부터 뒤짐.
없음
2층 내려감
없음
없네 하고 정문 입구에 가는데
와... 거기서있네?
괴씸한건 깊숙히 옴겨서 숨겨둔게 열받음.
바로앞 경비실 가서" 외부차량 확인된것만 6개월동안 불법 주차하고 있다. 불법 스티커 부탁해달라고 했는데......."
반응이 .... ... 그래서 10시부터 주차단속 간다고 하길래 1시간 하고 20분정도 기다림. 내눈앞에서붙이는거 보고 가겠다고 말씀드리고.
10시됬는데 경비 아저씨가 안오시는거임. 찾아가서 시간됬습니다. 스티커 가지고 출발하시죠 . 하고
룰루랄라 가서 창문에 아주 안떨어지게 붙여버림 ㅋㅋ
돈내고 편하게 이용하세요 파나메라 차주님^^ 등기 들고 관리사무소 가면등록해줍니다^^
꼽으면 경찰서 앞에서만나요 무서웡 ㅠ
저차 한번 알박기하명 기본 3~7일 이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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