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직장을 들어갔는데요 레미콘 회사 출하실입니다 ㅠㅠ 월급이 그닥 ㅎㅎㅎ 우짜겠어요 제 능
력이 무능할것을 ㅎㅎ
레미콘은 초짜인데 출하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대충 어케 하는지만이라도 알려주세요 ㅠㅠ 이거 스트레스 많
이 받는다고하던데 ㅜㅜ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직장을 들어갔는데요 레미콘 회사 출하실입니다 ㅠㅠ 월급이 그닥 ㅎㅎㅎ 우짜겠어요 제 능
력이 무능할것을 ㅎㅎ
레미콘은 초짜인데 출하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대충 어케 하는지만이라도 알려주세요 ㅠㅠ 이거 스트레스 많
이 받는다고하던데 ㅜㅜ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보통 현장에서 몇분간격으로 보내주세요 라고 전화옵니다. 물량이 얼마 없때는 그시간대로 보내고 가끔 레미콘기사님들한테 전화하셔서 타설이 빠르게 진행되는지 아니면 느린지 가끔알아보시면 될거같구요..
아마 믹스기사들이 스트레스좀 줄겁니다.,. 회사직영차량이면 상관없지만 대부분 지입하시는분들이라 먼현장 가까운현장 많이 따지시거든요 누구는 하루에 몇탕했는데 나는 어쩌구 하면서요.. 회사에서 현장까지의 거리라던가, 바닥타설 옹벽타설 등등 타설부위마다 M/T한차탕 타설시간같은것도 하시다보면 대충아실거에요.. 근데 출하보다는 생산오퍼레이터나 품질관리 쪽 해보시는게 좋것같은데..
1. 현장 차량 배차 간격 : 각 현장마다 영업사원이 들어가 있으면 서로 애기하며 맞출 수 있어 좋으나 수많은 현장에 한명씩 배치를 못하다보니 뒤틀릴때가 있습니다. 이를때 MT 기사분들과 통화하면서 간격 조절 하는 수 밖에...
2. 기사 탕수 조절 : 보통 한달 마감을 하니 기사분들도 하루 탕수 때문에 뭐라 하지는 않을겁니다. 월말 되면 이제 서로 탕수 조절을 하죠. 내가 적게 뛰었으니 짧은 현장으로 배차해달라~ 등...
3. 현장 & MT 기사 인간 관계 : 위에 1, 2를 잘 풀려면 먼저 인간관계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