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카이라이프를 2004년도에 가입하여 지금것 시청하고있는 고
객입니다
처음가입시 3년약정이란 말을들었을때 새로운 기계니 당연하다
생각했었고
3년후 전화가 걸려와 우수고객이라 요금을 조금 할인할테니 계
속 이용해달라고
부탁을하여 그렇게 하겠다고하고 지금것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모님집에서 분가를 하면서 볼일이 없게 되었고 금
일 해지신청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원이 위약금8만여원을 물어야 한답니다 6년째 시청하
고 연체한번 없던 나에게....
이유인즉 3년전 갱신하였고 갱신이후에 3년을 또 무조건 보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보세요 처음엔 기계가 새것이니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6년째
본 나에게 앞으로 평생 울거먹을 작정 입니까?
그럼 내년12월이 7년째이니 그다음 갱신하면 2012년까지 내 마음
데로 해지도 못한단 말입니까?
그러면서 하는말 요금이 조금 저렴해 지면서 제 약정한것이라고
그래서 3년은 무조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고객을 우롱해서야 지금 말장난 하잖겁니까?
뭐!! 녹취록을 들려주겠다고!!! 난 6년째갱신하면서 위약기간 있
단소리 못들었습니다
그런줄 알았다면 갱신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권리만 교묘히
유리하게 녹취하게끔 말을유도하며
불리한 부분은 대충 얼버무리며 고객의 OK싸인만 기다리다가 녹
취해가서 증거라고 말하는 부도덕한 회사입니다
전분명 재갱신때 앞으로3년간 쓰지않고 해지시에 위약금이 첨부
됩니다 라고 말하였다면 갱신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분명히 인지하도록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바로잡아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매우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