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욱 이해가안되는게 정말 순수한 소비자라면 지금 우리나라의 2000년이후 미친듯한 가격인상은 정말 납득할수없는 부분입니다. 근데 이부분에대해 거품물면서 반론하시는분들보면 참 이해하기힘들죠... 기업들끼리 자유로운 시장안에서 경쟁하면 그혜택은 자연히 소비자에게 돌아옵니다.
풀타임같은분들보면 g37가격보고 거품물면서 쌩쇼하는데 왜 제네시스가격에는 그렇게 침묵을 하실까요? 그냥 단순비교로 북미가격비교해보면 g37이 북미에서 제네시스 460풀옵션이랑 가격 거의 똑같죠.어떻게 관세도안물고 월수천대팔수있는 경제규모를 가지고있는 제네시스의 폭리에는 침묵하시면서 g37가격은 미친듯이 깔까요? 그 까는이유도 단순히 차가 작으니까입니다...
싸잔박님 현대의 기업경영을 이해못하는게 아닙니다. 잘팔리면 배짱장사해야죠. 하지만 그 높은 점유율과 판매량이 현기차의 자력으로 이룬것이 아니지않습니까. 왜 자동차시장만 유독 이리 폐쇄적이고 불합리할까요? 애초에 진입장벽을 높게만들어높고 그안에서 북치고장구치고한꼴이죠. 불과 10년전만해도 수입차사면 세무조사때렸죠. 왜 LPG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을주고 휘발유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을 안줄까요? 왜 수입차의 편의옵션및 첨단장비는 불법인겁니까? 현기차가 시판하면 합법이되고요. 인증제도라는 2중과세제도는 도대체 왜 아직까지 존재하는걸까요? 무분별한 직수입을 막기위해서요? 네 당연히 그런경우는 필요하지만 국내정식수입판매되고있는 차량에대해서까지 인증검사를 하는것은 엄연한 2중과세입니다. 동일차량 동일엔진의경우 면제하는게 당연합니다. 북미 벤츠S와 한성에파는 벤츠S의 차이점은 도대체모길래?
유럽에 도요타보다 푸조, 오펠이 많이 팔리는 것 보시면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럽도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높고, 세율도 높기 때문에 이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죠. 가 슬로바키아에 공장 지은 것도 슬로바키아가 EU가입국이라 그런 것입니다.
또한 산업은 / 가 80%의 점유율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GDP의 1위(2007 기준)의 산업입니다.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하여 하는 정책은 어느나라나 다 똑같습니다.
단지 가 타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가 죽일 놈이 된 거 같습니다.
2. 타면 세무조사 때렸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의 조세구조가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세금 많이
체납, 탈루하고 있습니다. 저는 월급쟁이고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이들은 불쌍하게도 세금 착실히 내고 있죠...
그럼 세금 탈루, 체납하는 자영업자들이 상대적으로 타는 차가 어떤 차일까요
고급 외제차를 선호합니다. 이건 통계상으로 그런거니까
저한테 뭐라고 하지 마시고,
사실 사회 나오면 아시겠지만, 사업하면서 세금 제대로 내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에는 표본적으로 를 굴리는 사람 대상으로
세무조사 할 대상 뽑았습니다.
지금은 의 통상압력으로 인하여 그 짓은 못합니다.
그럼 정부에서는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상대적으로 소득 탈루할 가능성이 높은 자영업자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합니다.
어느나라고 그나라의 자국산업을 보호하는 장치는 다 있지.. 왜 현대의 엘피지 하이브리드만 하지말고.. 왜 다른 기업은 하이브리드차 자체를 국내에서 못만드는지 생각을 해봐.. 일본 같은 경우는 강력한 대기환경 기준으로 승용디젤의 진입을 막고 있는건 아나?? 미국도 못지 않아..
과연 그런것도 문제면.. 다 빗장 다 열어 주리???.. 우리는 다른나라 빗장걸린거 풀면서 들어가야 되고.. 우리는 그냥 쫙 풀어 주고???
현대 운운하기전에 자국산업에 대한 보호에 대한 의미로 좀 보거라. 치졸하다 어쩔지 모르지만.. 국제 관계가 엄청 폐쇄 적이거든.. 외국엔 이보다 더심한 상상을 초월한 규제와 법안이 있어..
그리고 그 일본 미국조차 디젤엔진에대한 규제를 풀어주고있는 추세야^^ 알다시피 일본업체들 디젤차기술거의없다. 근데도 풀어주네? 미국역시 마찬가지고? 근데 대한민국은 오로지 모든 자동차관련법이 현기차중심이지. 결국 피보는건 소비자야. 당장 하이브리드차량에대해 경차와같은 혜택을 주면 어떻게될까? 현기차는 피똥싸겠지?
그러니까 니머리속은 철저히 에어백이 안터질만한 상황을 가정하고 서술하고있자나. 그럼 한가지 질문하자? 그럼 베라크루즈의 에어백 미작동에대해 완벽히 밝혀낼수있는 방법은? 그냥 너처럼 현기차관계자가 나와서 너랑 똑같은 주장을 하겠지 그럼 그걸로 끝이야. 그럼 너는 그 현기차의 발표와 주장을 최종결론이라고 생각하고 끝내겠지
풀타임아 난 니가 그 꼴난 소형차에다가 현기차가 에어백박아주는걸 감사하다고 생각하기전에 왜 그 에어백이 전차종에 걸쳐서 안달아줄까를 먼저생각하고 왜 해외소비자들한테는 안전어쩌고광고하면서 고급에어백해줄때 우리는 싸구려에어백을 달아줄까를 먼저 생각했으면한다. 조그마한 장점보다 커다란 단점이 더많지..
우리나라 모두다 신모델 나올때 졸라 올렸습니다.
옵션질도 어느 나 다 마찬가지고요.
누가 더하고 안하고도 없어요. 거의 암묵적인 단합식으로 올렸죠.
중에 옵션질 안한 가 딱 하나 있었죠.
02년도 소렌토 첨 출시했때 가장 기본형에서도 모든 옵션 선택할수 있는 프리옵션제가 있었죠.
기본형도 옵션선택으로 리미티드와 똑같아 질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몇달 지나서 생산성떨어진다고 없애드라구요.
죽 보았 때 친일성향이 강해 보이긴 합니다.
사실 가 내수에서 마진 많이 남기는 거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무조건 가 타사에 비해 못하고
가 하면 삽질이다라는 님의 글 연속으로 달린 2개씩 리플 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대학생이면 보다 멀리볼 수 있는 여유가 있으신 것 같은데,
상황 여러가지 각도에서 보시도록 하시고,
나중에 취직하시면 의 태도도 어느정도 이해하실 수 있 겁니다.
현대 관계자는 아니었습니다. 자동차와는 전혀 관련없는 직업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현기차를 좀 좋아하긴 하는것 같은데 그래도 아는것은 많은것 같았습니다.
걍 자동차를 열나 좋아하는데 현기차 편향적인 사람이다 생각하세요.
건설쪽 일하고 있고 지금은 업종 전환할려고 다른거 알아보는 중입니다..
너처럼 눈뒤짚혀서 막까는애들이 제일 짜증나
누가 현기차 옵션질 및 좆같은거 모르냐 근데 다른 도 까봐 애들은
안하니 그리고 저 회사들이 보다 좋은차 내놓고 경쟁하면 알아서 소비자는 좋아
지기 마련이야
내가 g37 가격 가지고 거품문 글 있으면 한번 올려 주시길..
난 g37가격가지고 거품문적은 없거든??
아는 동생도 g35s 타고 다니고 몇번 타보고.. 가격대 성능비로는 정말 좋은차라고 생각하고.. 난 g37 씹은적도 없다...
아 이말 한마디 했다..
거주성이나 여러사람이 타는것은 그랜져가 더 낫다고.. 근데 어쩌지.. 이건 그 g35s 오너의 말을 그대로 전한거다..
그게 거품 문거냐??
그리고 쏘나타 말인데..
어떤 회사고 내수형있고 외국형 있거든??
그나라의 상황에 따라 그런 배기량은 탄력적으로 조정이 되지..
그럼 뭐하나 물어 보지..
국내에 미국에 파는 tg3.3의 배기량의 차를 안파나?? 아님 외국에 파는 2.4를 안파나??
주력이 아닐 뿐이지 안파는건 아니거든..
국내에선 이미 중형차하면 2.0 중대형 2.5~3.0이라는게 거의 고착화 되어 있다..
사람들이 사는게 2.0을 사는데 그것도 잘못인가?? 사람들이 2.7만 사는데 그게 메이커 문제인가??
북미 기준으로 어코드의 주력 차종도 2.4다.. 쏘나타도 2.4고.. 캠리도 2.4고 닛산도 그와 비슷한 2.5급이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는데..
국내에 옵션 주렁주렁 달고오는 어코드가 그렇게 대단한 차인줄 아나??
남 욕하기 전에.. 댁 머리속에 박혀 있는..
외산차 국산차보다 두세등급 위의 차라는 사고방식부터 좀 처리하고 오시지...
난 입장이 다르거든..
만약 정상적인 상태 셋팅된 상태 터져야할 상황에서 안터지는건 문제지만 안터지ㅣ는 예외적인 부분에서 터진거면 조사가 필요 하지만 메이커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
댁은 그저 저차의 사고 상황도 모르고 정황도 모르고 겉모양 만으로.. 에어백안터진 그 사실 하나만으로 깔려는거 아닌가??
왜 안터졌나 분석해보고 도저히 분석 해봤는데 안터진거면 문제지만.. 저사고는 전복후 구름이기 때문에.. 전세계 대다수의 에어백도 다 전개될 상황이 아니다.. 롤오버에어백이면 모를까
정말로 에어백이 터질정도의 충격이 가해졌다면 그것이 구르면서 가해졌다면.. 탑승자는 에어백 터지든 말든 전원사망이다.. 에어백이 지켜주는건 단지 짧은 1/10초.. 커튼에어백이 고작 3초.. 롤오버 에어백이 약 10초.. 커튼에어백은 승객의 튀어나감을 방지하는 역활이 큰 장비..
그전에 루프가 내려 앉아서 승객이 다친다..
이제부터 너라고 할껀데..
너는 그 안터진 그사안만 보고 깔려고 애쓰지 그사실로만 애쓰지 하지만 난 과연 왜 안터졌을까 생각 해본다.. 그래서 에어백의 전개 조건및 특성 사고현장이나 그런건 나도 잘 알수 없으니.. 그런거라도 나름 생각해본거다.. 그래도 모르니 정밀조사는 필요 하다고..
그리고 무조껀 에어백이 터져야 하는 시기도 있지만 그 터져야 하는것도 안터지거나 제한되는 상황도 충분히 있다..
차있다면 에어백 있는 차라면 취급 설명서 보시길.. 취급 설명서 상에서 에어백은 충격흡수 그런 용도가 아니다.. 바로 안전벨트를 보조해주는 보조 안전장치로 규정하고. 잘못 작동하거나 잘못된 시기에 작동이 되면 되려 승객에게 치명상을 줄수도 있는 물건이라고 명시하지..
너처럼 무조껀 까고 비판해 보인다고 멋있다고 생각하나?? 까더라도 생각있게 까던가 논리에 맞게 까던가.. 과연 여기에 그런글 몇이나 있냐고..
그런거 하나 없고 상대방에 논리나 사실에 반박하지는 못할망정. 내가 진리다 내가 진리니 너는 적.. 그딴식으로 맨날 말을하나???
앞으로 굴럿는지 옆으로 굴렀는지 확인할수 있나
옆으로 굴렀때 전방 에어백이 전개되는게 더 웃기다네..
국내 어코드도 2.4가 판매에 대다수거든... 왜 거기서 3.5를 거론 하시나..
우리 모두가 다아는 사실이고, 님이 구구절절히 말씀 않하셔도 다압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발생하는 님의 주장이 너무 편향적입니다. 너무 여러가지를 쓰셔서
다 대답드리기 힘들지만,
유럽에 도요타보다 푸조, 오펠이 많이 팔리는 것 보시면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럽도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높고, 세율도 높기 때문에 이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죠. 가 슬로바키아에 공장 지은 것도 슬로바키아가 EU가입국이라 그런 것입니다.
또한 산업은 / 가 80%의 점유율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GDP의 1위(2007 기준)의 산업입니다.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하여 하는 정책은 어느나라나 다 똑같습니다.
단지 가 타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가 죽일 놈이 된 거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의 조세구조가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세금 많이
체납, 탈루하고 있습니다. 저는 월급쟁이고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이들은 불쌍하게도 세금 착실히 내고 있죠...
그럼 세금 탈루, 체납하는 자영업자들이 상대적으로 타는 차가 어떤 차일까요
고급 외제차를 선호합니다. 이건 통계상으로 그런거니까
저한테 뭐라고 하지 마시고,
사실 사회 나오면 아시겠지만, 사업하면서 세금 제대로 내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에는 표본적으로 를 굴리는 사람 대상으로
세무조사 할 대상 뽑았습니다.
지금은 의 통상압력으로 인하여 그 짓은 못합니다.
그럼 정부에서는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상대적으로 소득 탈루할 가능성이 높은 자영업자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합니다.
자유무역 잘못해서 순식간에 망한 멕시코 같은 나라들도 많습니다.
님이 좋아하시는 도 제가 잘 모르지만,
이런저런 장벽및 정부보조가 많이 있 것입니다.
단지 은 우리나라 보다 선진국이고, 대미의존도가 높으므로
관련된 규제를 어쩔 수 없이 풀었 뿐입니다.
나중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면 님이 언급하시는
그런 규제들은 다 철폐될 것입니다.
사실 님이 사장이라도 차에서 노조한테 그렇게 월급주고 싶겠습니까
제가 만일 차 사장이라면 기껏 영업해서
10%정도 남기는 비지니스 한다면 않합니다.
가 욕먹 것도 많지만,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
지금하나 생각 났는데 g35에 연비에 대한 이야기는 한적 있네.. 근데.. 이것도 거짓말이냐고?? 악명높거든.. 그넘이 나한테 연비 안나온다고 징징거리고 경차를 한대 추가로 구매할 정도인데.. 이것도 거품무는거야??
과연 그런것도 문제면.. 다 빗장 다 열어 주리???.. 우리는 다른나라 빗장걸린거 풀면서 들어가야 되고.. 우리는 그냥 쫙 풀어 주고???
현대 운운하기전에 자국산업에 대한 보호에 대한 의미로 좀 보거라. 치졸하다 어쩔지 모르지만.. 국제 관계가 엄청 폐쇄 적이거든.. 외국엔 이보다 더심한 상상을 초월한 규제와 법안이 있어..
특혜 운운 하기전에 그잘난 하이브리드 하나도 못만들고 망하고 먹힌 회사들이나 탓해라..
기본적인 원천 기력이 있는 대규모의 나라와 우리나라 같이 아직은 기력 보호해야 할 나라의 차이다...
본넷 다 우그러 졌다고?? 그럼 그및에 메인 프레임이나 엔진이 얼마나 밀렸는지 확인 가능하나??
여기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본넷은 많이 우그러 졌는데 에어백 안터지는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트럭뒤 추돌이지..
겉을 보기전에 과연 메인프레임은 얼마나 밀렸는가 센서가 정확히 작동했는가 그 조건에 부합되어 있는가를 봐야해...
본넷 우그러질 정도의 사고면 시속 20km이하에서의 접촉사고에서도 빈번하게 생기는 일이다..
또한 그러한 본넷 우그러짐이..
정면의 충돌에 의한것인지 아님 구르면서 돌출물에 걸리면서 그런건지 모르지..
또한 전방 에어백은 센서의 일정한 각도가 아님 작동을 안한다..
또이러면 이러겠구나.. 현대차 쪽 논리 대변 한다고..
그런데.. 이러한 전개 조건이나 그런건 나라마다 약간씩 틀리지만 메이커 별로 거의 같거든???
너가 믿든 말든 상관없지만.. 넌 그렇게 상황을 상정해서 생각해본적이라도 있나?? 머리속에 가상 시뮬레이션이라도 돌려보고 쓰는말이냐고.. 너는 그냥 단순하게 사진 하나 보고 자극적인 기사 읽고.. 또한 자신이 그런 성향이니.. 그러니 까는거 아니였나??
어느분이 지적했듯이 교통사고 란에 보면 나보다도 좀도 상세한 설명을 해준 사람도 있다..
그런거 읽어 봤고??
너가 이런글을 올리는 저의가 뭐니??
나라를 위해 자동차를 위해??
웃기지 말아라.. 그냥 넌 그냥 싫어서 그러는거 아니냐??
난 완벽하게 밝혀지기 전까진 그래도 긍정적으로 바라볼려고 상당히 노력 한다..
완벽하다고 해서 그게 부정적이라면 나도 부정적인 결과엔 수긍하지..
만약 저사고가 정면 충돌이거나 깨끗한 옵셋 충돌후 전복이면 나라도 까지..
하지만 문제는 현대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메이커쪽에서도 예외에 들어가는 상황에서의 사고다..
현대 자시고 문제가 아니라 현재 전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어백 시스템의 한계의 문제란 이야기다..
메이커가 알수 있는 확인할수 잇는 방법은 센서의 작동 유무 정상 작동 유무. 에어백 시스템의오류 유무를 확인하면 나온단다..
또한 센서부의의 찌그러짐 파손 정도로써 차의 손상 상태를 파악하지..
보통 측면에 있는 에어백이 전개되는 조건이라면 사진상의 b필러보다 훨씬 손상이 심해야 한다..
너가 좋아하는 그 하이브리드. 국내에서도 혜택 받는단다..
기사 올려 주리???
왜 정부와 기업이 한통속이라는것을 인정하기 싫은거냐? 건교부관계자가 지입으로 잘말하더만 현기차가 개발못해서 승인못해준다고.
미안하지만 에어백 국내에서 소형급에 가장 기본으로 장착한 회사가 란다..
그리고 보조 제동등이라..
써놓고 웃기지 않냐
후방안개등이면 몰라도 보조 제동등가지고 테클 다시나..
그거 전에 모 회사 빠들이 쏘나타 깔꺼 없나 찾아 보다가 그거 찾아내서 깐거 아니든
참으삼... 괜한 헛수고임... 그 시간에 팔굽혀펴기 하나 더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