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에 이사와서 집앞에 주차를 해놨는데
같은 건물 사람들이 다른건물 주차인 줄 알고 몇번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차를 자주 쓰는편이 아니라 그냥 세워두기만 했는데
몇일동안 그자리에 있으니 그자리 혼자서 쓸거냐면서 좀 돌려쓰자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전 주택가도 비슷하긴 했는데 한곳에 오래 주차해놔도 딱히 전화오거나 그런적은 없었는데
여기는 그게 좀 심하네요. 다른데 주차해도 남의 집 앞일테고..
뭔가 좋은 팁같은거 있을까요 ㅜㅜ
그리고 주차할 때 거기서 바로 결제할 수 있나요?
지역마다 다르긴 한데여~
매월 25일부터 말일 까지 신청 받아 뽑기 하는 지자체도있고..
일단 지역 지자체에 먼저 물어보세요..
가격은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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