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인사드립니다ㅎㅎ
대구 대리기사방에 어느 기사님께서 올려주신걸 퍼왔습니다.
어제 저녁에있었던 일입니다.
저 멍멍이는 바바리맨처럼 목욕타올 같은걸 첨에 걸치고있었으며,여성분 우째 해볼려고하다가 잘 안되니까 막때릴려고 했다네요. 목졸려서 벽에밀어붙이고...
주위에 계신분들은 대리기사님들이시구요..여성분은 크게 다치시지는않으셨다네요.
뒷이야기는 저도잘모르지만
현풍에 사시는분들 저녁에 꼭 혼자다니진마시고 늘 안전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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