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합니다..
처음에 법무법인으로 전화와서 합의금 물어보니 200만원 얘기하길래 안한다고 하니 벌금 50만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마누라한테 잔소리 듣고 벌금 냈는데 금욜날 소장이 와서 저포함하여 총 7명에게 걸엇더라구요
두명은 200만원, 5명은 100만원 위자료 내라고 나왔네요...저는 100만원
답변서 요약서 보내라는데 그냥 큰 경험한 걸로 퉁치려고 답변서 안보내려구요...
다른 분들도 댓글쓰실때 조심하세요
징글징글합니다..
처음에 법무법인으로 전화와서 합의금 물어보니 200만원 얘기하길래 안한다고 하니 벌금 50만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마누라한테 잔소리 듣고 벌금 냈는데 금욜날 소장이 와서 저포함하여 총 7명에게 걸엇더라구요
두명은 200만원, 5명은 100만원 위자료 내라고 나왔네요...저는 100만원
답변서 요약서 보내라는데 그냥 큰 경험한 걸로 퉁치려고 답변서 안보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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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이득 본 사람은 카라반 밖에 없구나..
결국에 이득 본 사람은 카라반 밖에 없구나..
책임은 따로오겠죠...
고생하셨습니다
위법 행위를 한게 맞다면 그에 따른 댓가를 치르는것 또한 사회적으로나
선한영향력이니, 참교육이니 권한도 없으면서 정의인 마냥 착각들 해대는 보배적으로나 맞다 봅니다.
아무 증거와 근거와 확인없이 말만듣고 단체로 몰려가서 직장에 항의 전화하고, 홈페이지 테러하고,
청와대 청원하고, 부모가 쑤셔대는걸 보고 배웠느니, 애 배를 갈라서 내장을 시장바닥에 널부러 놔야하느니,
저집 딸년도 똑같이 당해야 하느니, 차로 쳐서 죽여버려야 하느니, 절벽에서 밀어버려야 한다는 등...
가족사진 올려서 함부로 유포해놓고는 그걸 정의로 착각해서 우쭐대질 않나...
명백한 집단 괴롭힘이었고, 댓가를 치뤄야 했던 일이라 봅니다.
아무 근거없이 말만듣고 함부로 처벌한 대표적 사례가 화성연쇄살인사건에서
억울하게 옥살이한 윤씨사건 이었고요,
당시 6세였던 남아는 지금 초등학교 입학 했을텐데,
앞으로의 남은 삶을 대체 누가 책임을 집니까.
이제 글자도 알아볼텐데 2년전의 저주의 글들을 보면
8살인 그 아이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부디 진심으로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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