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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대중 교통 이용하려고 했더만
시간을 잘못 선택했는지 학생들이 버스정류장에 우르르. ㅠㅠ
그리고 요즘 여학생들 치마가 왤케 짧은가요?
발 밟힐까봐 아래를 못 내려다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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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가 허벅지 반밖에 안 와요. ㅠㅠ
다들 눈화장 까지 했네요.
당황스럽네요. 문화충격.
학교주변이라 버스타기가 빡세네요. ㅎㅎㅎ
제가 여고관련 사업을 하고 있어서 잘 압니다
직업이 바바리맨입니다
철컹철컹 소리가 들리옵니다.
고딩은 5시반 쯤 석식 이후에
6시쯤 나오쥬...
그리고 치마는
짧기는 한디 좋게 맹글어서 나온다고
아가들이 얘기하네융...
그런데 치마가 짧아도 너무 짧네요.
제가 꼰대가 된 너낌이네요. ㅎㅎㅎ
횽 학교 댕길 때는
교복 치맛단 안 줄여서 입었는교??
제가 나중에 딸 낳으면 저랑 많이 싸우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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