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코로나 없던 옛날에도 물놀이 엄청 싫어서 이런데 안갔는데
엄청 더럽고 수박 주변에서 먹고 그러면 냄새 엄청 심하고 파리 엄청 날리고 시끄럽고 정신이 파괴 되는거 같아 얼씬도 안했거든
나는 실내 수영장도 그다지 좋게보는 편은 아냐 공동 사용은 물갈이 쪼금만 부실하면 엄청 더럽거든
차라리 그럴빠엔 깨끗하게 관리되는 호텔 비싼데 가서 욕조에 몸을 담그는게 나는 그 체질 이라서 비싼데는 깨끗하니까 여기에 욕조안에서 와인도 마시면 진짜 좋거든 딱 몸풀고 나와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속에 한숨 자면 피로가 확 풀리거든
나는 성격이 다닥다닥 붙어서 하는걸 싫어해서 해수욕장은 안맞는거지 해수욕장은 바닷물이 짜서 나오면 더 끈적 거리고 엉망진창이거든
호캉스 가면 아침식사 부터 다 공짜로 나오니까 엄청 편하거든 거기에 헬스장도 있어서 운동도 할수있고 비싼데 기준 아무튼 나는 해수욕장은 극혐
사람이 ㅎㄷㄷ하구만요,,,,,,;;
바다는 더 더움
모래 짜증이죠
왜 그런지 아시죠.
이제 일어나
돈...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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