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은 여수 대게나라부터 백옥사우나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쪽차선은 황색복선입니다.
명절이나 휴가철 아침 평소에 황색복선에 차를대는 놈들이나
낚시버스개새끼들이 차를 대고 주차장만들어서
차한대 간신히 통과하게만듭니다.
시청에 단속을 해달랫더니 단속도 안나오고.
차단봉세워달라해도 검토한다고하고
신고를하면 5분간격으로 사진보내라하고. 제가한가한사람도아닌데
물론 억울한사람 만들면 안되겠지요 시청도무슨 죄가있겠습니까
법만드는개새끼들이 문제지요.
그럴거면 황색복선 왜만드냐고 그냥 냅두지. 5분 정차가능이라고하던지.
황색복선의미가있습니까?
개열받네요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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