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안녕하세요 그게 바로 접니다..
요즘같이 개방적인 시대에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진짜 의문이 듭니다..
현재 27살 아직 20대 끝은 아니지만..태어나서 현재까지 제대로 여자친구 사귀어 본적이없어요..
중.고등학교 일산이라서 다 남녀공학 나왔는데..항상 운동아님 게임만 좋아해서..
여자한테 관심도 없었습니다..스타크래프트.레인보우식스 여기에 완전 빠져있어서요..
아!오락실 게임 철권테그하고 축구게임 이지투디제이에도 미쳐있었죠..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갔는데...가면 여친 사귈줄 알았건만..이쁜애들은 다 이미 임자가있고..
저한테 관심있다고 대학 까페에도 글로서 표현하는애도 있었는데..지금 생각하면 병신같이
왜 그런 기회를 놓쳤는지..진짜 한심합니다..
왜 그런거 있자나요..저한테 누가 관심있다 그러면 일부러 더 모른척하고 난 관심없는척하는거..
여자들이나 하는짓을 그때는 잘난것도 없는 넘이 왜 그랬는지..
어쨋든 그렇게 22살에 군대를가고 24살에 제대해서 1년 집에서 일하며 놀고해서 여자만날 시간도 없었네요..
그리고 복학해서는 이제는 아저씨취급받고 현재 27살인데 여친도 없어요..ㅋㅋㅋ
아 지금은 또 여친만난다는게 취업문제도있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어서 또 꺼려지네요 ㅋㅋㅋ
진짜 제 인생에 여자복은 지지리도 없나봐요 ㅋㅋ
ㅋㅋ옥동자 아닙니다.ㅋㅋ 그냥 여자붙을넘들은 외모가 어떻건 환경이 어떻건 잘 만나더군요..
근데..못만날 팔자인 사람들은 못생기건 잘생기건 키가크던.작던 돈이많던 적던..
못만나는것같아요 ㅋㅋㅋ
한테 관심이 없다는게 말이 되남 장난처 손목도 못 잡고 20대 지나갑니다..
업소 많이 다니게 되면 그것에 익숙해 져서 재대로 된 를 못 만날수도 있고 연애도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 취미는 나이 먹어도 얼마 든지 할수 있습니다. 연애은 안 그래요.. 20대 달콤한 사랑
못해보면 나이 먹서 후회합니다
알단 게임 취미를 줄이고 를 만날수 있는 경로를 많이 확보 하세요. 아는 지인이나
친구 형님들 누나들에게 소개 시켜 달라고 하세요. 그럼 많은 사람중에 하나라도 걸립니다
여기 저기 일로 돌아 다녀 보면 우연치 안케 인연이 찾아 오는 법이죠..
그리고 주변 아주머니들에게 잘 보이고 앤 없다고 소개 시켜 달라고 하면 해 줍니다
님 마인드나 생각 바뀌셔야 합니다...
가 많이 따르는 사람 안 따르는 사람 인긴 합니다. 그건 소수이겠죠..
사람은 누구나 공평합니다. 남보다 먼가 뛰어나면 남보다 먼가 부족하죠...
잘 만나는 사람 못 만나는 사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차근 차근 분석해서 자기에게 불이익이거나 잘못된건 고쳐야 하겠죠..
일단 자기에게 많은 손해가 오지 않으면 하세요. 지나고 나면 무지 후회한다는거
해보고 후회하는것이 낫습니다. 안 해보고 시간 지나면 계속 생각 나고 고찰이 반복됩니다.
머 따지고 머 따지고 그러면 만나기 힘들어요.. 요즘 안 바쁘고 안 힘든 사람 어디 있나요
시간 쪼개서 만나는거지... 를 적극적으로 만나 보겟다는 마인드로 움직이세요.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습니다. 얼마나 활력소가 되는뎅
그리고 가 기다리면 옵니까 나가서 찾아 보세요. 가 반입니다..
인터냇으로 를 접하는데 는 만나봐야 암 인터냇 온라인에는 진상들 무지 많습니다
헬스장 요가 시간이나 도서관 책방 백화점 에 자여들 만턴데 교회도 있음 ...
옥동자를 거론 하는거 보니 옥동자 맞는거 같은데 농담이고용 ㅡ.,ㅡ/
필이 오는데 동상은 멋질것 같아요... 진심으로 으 그래서 엉아가 바쁜 시간 쪼개서
이렇게 길게 리플 다는 것이요..
내 아는 형님은 인터냇 게임하다가 형수님 만나서 결혼 잘하고 애도 나서 돌 잔치도 했음
또 다른 분은 나이트 가서 스텝 비비다가 결혼해서 애 낳고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연치 않게 오는 수도 있어용... 근데 무지 드문 케이스죠..
너무 상심 하지 마시고 앞으로가 중요함 앞으로 잘 하삼... 기회는 많이 있습니답.. 동상.
앤 만들라면 노력 하삼...예전 제 생각 나서 멏자 적어 봅니다 ^&^/
죽는 그날 까지 서부른 단정이나 빠른 결론은 내리지 마삼.. 사람일이라는게 모르는거심..
후광이 빛날수도 있습니다... 친구가 꼭 생기길 기도 할게용. ^ㅡ^/
해브 어 나이스 데이 //
한테 관심이 없다는게 말이 되남 장난처 손목도 못 잡고 20대 지나갑니다..
업소 많이 다니게 되면 그것에 익숙해 져서 재대로 된 를 못 만날수도 있고 연애도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 취미는 나이 먹어도 얼마 든지 할수 있습니다. 연애은 안 그래요.. 20대 달콤한 사랑
못해보면 나이 먹서 후회합니다
알단 게임 취미를 줄이고 를 만날수 있는 경로를 많이 확보 하세요. 아는 지인이나
친구 형님들 누나들에게 소개 시켜 달라고 하세요. 그럼 많은 사람중에 하나라도 걸립니다
여기 저기 일로 돌아 다녀 보면 우연치 안케 인연이 찾아 오는 법이죠..
그리고 주변 아주머니들에게 잘 보이고 앤 없다고 소개 시켜 달라고 하면 해 줍니다
님 마인드나 생각 바뀌셔야 합니다...
가 많이 따르는 사람 안 따르는 사람 인긴 합니다. 그건 소수이겠죠..
사람은 누구나 공평합니다. 남보다 먼가 뛰어나면 남보다 먼가 부족하죠...
잘 만나는 사람 못 만나는 사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차근 차근 분석해서 자기에게 불이익이거나 잘못된건 고쳐야 하겠죠..
일단 자기에게 많은 손해가 오지 않으면 하세요. 지나고 나면 무지 후회한다는거
해보고 후회하는것이 낫습니다. 안 해보고 시간 지나면 계속 생각 나고 고찰이 반복됩니다.
머 따지고 머 따지고 그러면 만나기 힘들어요.. 요즘 안 바쁘고 안 힘든 사람 어디 있나요
시간 쪼개서 만나는거지... 를 적극적으로 만나 보겟다는 마인드로 움직이세요.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습니다. 얼마나 활력소가 되는뎅
그리고 가 기다리면 옵니까 나가서 찾아 보세요. 가 반입니다..
인터냇으로 를 접하는데 는 만나봐야 암 인터냇 온라인에는 진상들 무지 많습니다
헬스장 요가 시간이나 도서관 책방 백화점 에 자여들 만턴데 교회도 있음 ...
옥동자를 거론 하는거 보니 옥동자 맞는거 같은데 농담이고용 ㅡ.,ㅡ/
필이 오는데 동상은 멋질것 같아요... 진심으로 으 그래서 엉아가 바쁜 시간 쪼개서
이렇게 길게 리플 다는 것이요..
내 아는 형님은 인터냇 게임하다가 형수님 만나서 결혼 잘하고 애도 나서 돌 잔치도 했음
또 다른 분은 나이트 가서 스텝 비비다가 결혼해서 애 낳고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연치 않게 오는 수도 있어용... 근데 무지 드문 케이스죠..
너무 상심 하지 마시고 앞으로가 중요함 앞으로 잘 하삼... 기회는 많이 있습니답.. 동상.
앤 만들라면 노력 하삼...예전 제 생각 나서 멏자 적어 봅니다 ^&^/
죽는 그날 까지 서부른 단정이나 빠른 결론은 내리지 마삼.. 사람일이라는게 모르는거심..
후광이 빛날수도 있습니다... 친구가 꼭 생기길 기도 할게용. ^ㅡ^/
해브 어 나이스 데이 //
당신보다 더 잘나고 돈마니벌면서 잘생긴 분들도 여친있는데 시간없고 이것저것 같다대는건
다 핑계입니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세요!
여자 그거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아쉽고 그런거다...
일단 생기면 공부고 뭐고 없어...
지금 30대 중반.. 지금까지도... ㅜㅜ
저도 글쓴님처럼 20대때 여자친구없이 보내다가 그래도 32살에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27세... 철근을 씹을 나이인데요^^ 물론 저도 그때 여자없는거 한탄(?) 하면서 살았었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잘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위에 다 써주셔서 더 할말은 없지만... 제가 보기에도... "여자는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란 말이 확 와 닿네요. 절대 안옵니다. 내가 채야죠. 귀차니즘이 솔로를 오래도록 만듭니다.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면... 예전에 왜그랬나 싶어요. 마음으로 잘해주면 오는줄 알았죠 ㅋㅋㅋ 마음이 있다면 몸으로 실천하세요
일단 만남 자체가 없다면 노력해야 하고 그러면 첫대면은 합니다.
외모는 깔끔히, 게임하다가 눈 충혈되서 나가면 100% 빠꾸~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여자는 퍼주면 안되고 상대방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솔직히 남자들은 여자 관심사에 그렇게 동감이 안가요.
그래도 들어주고 이해해줘야 합니다. 노력해야 좋은 사람 만나요..
물량 공세 해야 먹히는 여자들도 분명히 많지만,
그런 사람 사귀어봤자 오래 안가고 골빈 애들 많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고, 그런 사람 만나야 이 여자다 필이 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