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바 이건역대급인듯..
충격받음... 이렇게 좋은일 대가없이 하는사람도 있구나 ! 나는 머하고 살고있는건가 이럼서 반성하고 남돕고 살자 이런 다짐도 막하고 그랬는데...
대단하네 진짜 와 씨바 할마럾게 만드네.
인간에 대한 깊은 실망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와 히발 대단하다 진찐
와... 씨바 이건역대급인듯..
충격받음... 이렇게 좋은일 대가없이 하는사람도 있구나 ! 나는 머하고 살고있는건가 이럼서 반성하고 남돕고 살자 이런 다짐도 막하고 그랬는데...
대단하네 진짜 와 씨바 할마럾게 만드네.
인간에 대한 깊은 실망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와 히발 대단하다 진찐
진정하고 말해보세유
키다리아저씨라고 기사도 나왔던데
진짜 계속 "와~씨바, 와~"이러고만 있었어요 한동안...
특히 종교인
솔직히 변호사 찾아가면 최소 400~ 깨지고 그때부턴 갑을이 바뀝니다..
돈 백만원에 그 일을 해준다면 그것또한 납득할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요..
덕분에 도와주실려는 분들조차 더 침묵하게 만들어버렸어요..
나쁜 사람들
쪽지 날리고 문의했는데..
진행했음 저도 피해자였네요 ㅠㅠㅠㅠㅠ
선한일 하는 사람 비웃으면서 본인은 안하고..
도움필요한 사람 외면하면서 도움주는 사람 비웃고..
어디 하나 똑부러지게 주장하는건 없으면서 나서는 사람 비웃고...
맨날 뒤에 있다가 사고 터지면
"거보라.. 내가 이럴줄 알았다.."
이러면서 나타나더군요..
보나마나 인생 시궁창새끼
기정사실화네요.
그래도 보배이고 아카님덕에 이정도로 끝난것이 다행일수도
비슷한 확율일겁니다
당연한 말이긴 한데 유료도 돈 받은만큼 일하는겁니다
지지했던만~~
반의 사기, 반의 의인.
카라반부터 시작된.
사기였다니
무보수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첼프 글에 많은 분들이 칭찬하실 때
저는 자세한 사정은 몰라서
사건에 적극적인 변호사를 무료로 연결 시켜주고 통상의 변호사 선임비보다 저렴하게 연결시켜주는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어제 청주 사건도 그랬구요.
어제 아카님 처음에 딱 올라오자마자 바로 누군지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내가 몰렀던 사이에 이 사람은 무료로 사건을 맡아주는 사람으로 되어있었구나 라구요
두루뭉술한 데서부터 불신이나 문제가 발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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