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시민입니다. 교하동 거주하고 있으며 5분거리에 있는 학원입니다.
여기 강사 한명이 강사자격없으니 똥피하고 싶으면 꼭 종교 있는지 물어보세요.
와이프가 면허 여기서 어찌 따긴했는데 도로연수강사 종교아지매 하나가 강습은 안하고 보조석 브레이크위에 발을 항시 두고있는것도 모자라 양반다리하고 졸고 ,
길 안말해주면 직진이니 알아서 하라하고 자다가 깨서 이 길이 아닌데 왜 왔냐하고,조수석 창에 원생 서류 꽂고 그거 보고있고 또 길 안알려주고 네비라도 켜주든가.
하루는 집에와서 여보, 황색불은 그냥지나가도 되는거야? 라는데 황색불은 정지선전엔 무조건 정지의무를 지닌다니까 그 강사는 또 아니래요. 황색등 가속, 빨간불인데 시간 없고 차도 없으니 그냥 지나가라 하더이다. 꼭 전화끊을때 예수의사랑으로행복하세요 인가 하는 아지매는 거르세요.
또한 장내교육 남자강사 한명은 본인 트로트 좋아한다고
가속중인데 트로트앨범 보여주고 답 없습니다.
70만원후반대 결제 , 라이선스 비용치곤 교육이 엉망
7월초 결제 ,7월말~8월초 면허취득
당사자한테 사과한번 못들었고 담당자 연락준다더니 한번도 연락없습니다.
아직도 제가 동승하여 연수해주면 그 강사분 말이 생각나서 무섭다고 합니다. 면허는 땄지만 운전대는 못잡는 상황이네여 아이러니합니다.
이래서 뭐든지 초기 교육이 중요한건데 이렇게 이어지네요
와이프 운전연수 도와주고 넋두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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