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고 군생활 하면서 후임들 때리고 갈궜던 새끼들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뉘우쳐라
나 95년 군번 의경 나왔는데 하루라도 맞지않으면 불안해서 잠이 안오더라
다행히 방범순찰대라서 총이 없었으니 다행이지 있었으면 쐈다
이름 까고 싶지만 벌금낼돈이 없어서 못깐다 96년도 전주완산방순대 있었던 김개똥 씨발놈아 야옹이가 니 별명 이었지 시발 고양이 닮아서. 니 동기가 별명이 기린 이었고
제대하고 너 찿으러 익산 돌아다닌 세월이 1년이다 씨발놈아
밥은 먹고 댕기냐
발산에 주민*
그리고 서운*
이 놈들 뭐하고 사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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