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17년동안 열일해서 돈벌어다주고 딸이란게... 아빠 정이없어서 저러는거같은데...
참... 암울하네요... 딸입장도 맞지만 자식이 저래야되나요?...
아무리 미워도 고생하시는 아빠어깨보면서 조금 이해도 바랄만한데 사춘기가 공부가 무슨 대수라고
그래도 부모위할줄 아는 자식이였으면 좋을거같은데 제가 잘못된건가 ㅎㅎ
아빠의 공백이 컷어도 아빠도 힘들텐데...
아빠보고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뺀다는 말을 쓴다는것부터가... 좀 처맞고 시작해야될거같은...
이해하고
고생하는거 알고있다라면
그렇게 행동안하겠죠
그러나
아직 미성숙한 아이니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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