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 다들 그러시겠지만 코로나이후 휘청이는데
1년을 버텼더니 빚잔치네요
점심때잠깐 , 저녁때 7시부터 12시까지 어제 타고 들어갔더니
손이 덜덜덜..
보배 매일 일하며 눈팅중이라 조심조심 타고있습니다
(예전보다 확실히 그래도 신호지키는 오토바이가 늘어나는것같아요
젊은친구들은 사거리 큰도로도 그냥 재껴버리네요 조상님하고 하이파이브 하러가는지..)
얼마전 초딩이가 넘어트렸던 그 오래된 스쿠터로 다닙니다
몇년을 타야 빚이 탕감될련지.. 이따 새벽엔 새벽배송
몇개 해봐야겠습니다 잠좀 줄이면 되겠죠 모 ㅎㅎ
옆빵맞고 하이파이브 하러가지않으려고..
안운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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