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회사
기부금 등등
Pcs폰 첨에 나올때 못도 모르고 애니콜 사용하다
그이후로 좋은회사 폰만 주구장창 사용
번호이동이니 통신사 이동이니 하면 막 퍼주던시절
그래도 나쁜회사가 싫어서 그냥 싫어서 1등보단
2등에게 희망도 주고자 열심이 좋은회사폰 좋은회사통신사만 20년이상 고집하다 올해 알뜰폰으로 굿바이
와이프 자영업하다 그좋은회사 아웃소싱으로
고고씽 수년을 좋으회사 헙력업체 직원으로 다니지만
늘어가는 스트레스 늘어가는 육두문자 늘어가는
하소연 ,...............
그회사 좋다고? 격어보면 그자리에 있으면 갑질 심하고
답없이 멍청한 직원에 게을러 터진 직원 천지임
사람을 가만 두지 않음
지금 4명인가 3명인가 하는 일을 혼자함
물론 코로나도 있지만 코로나라도 혼자는 문제가
많다고 함........
나쁜회사는 돈이라도 많이 준다는데
최저시급 주면서 물건도 팔아야 하는데
다른 쓰잘데 없는 일만 시킴
본사 직원은 책상머리에 앉자서 지들이 해야할일을
...암튼 와이프 힘들어해서 몇자 적아 봅니다
왜 핸폰이 망했는지 알만함
스마트폰시랑 늦게 들어와서 뒤쳐저 망했다?
좃까라해라 씨벌것들아
직워들 마인드보면 그 회사도 참
앞으로 모든 제품 좋음회사 빠바이
겉으로 좋은척 이미지 세탁마이 해서 좋지만
참 좋같은 회사라는걸 현장에서 매일 느끼는 와이프댐에 알았다
좃데 처럼 공고로 감수성 자극하고 이미지포장 말고
좃가튼 기업으로 훗날 망하길 빈다
걍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암튼 그리 좋은 회사는 아니라고 이젠 저는
알고 있을랍니도
그회사가 참 좃같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헬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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