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자자한.
버스로 1시간이나 달려서.
내년에 남자만나 시집간다네요.
염병
벌써 12년째 내년에 시집간대.
타로는 아닌듯.
내년부터는 쌀 굴리는 데로 가야겄으.
추운데 5만원만 날렸네.
소문 자자한.
버스로 1시간이나 달려서.
내년에 남자만나 시집간다네요.
염병
벌써 12년째 내년에 시집간대.
타로는 아닌듯.
내년부터는 쌀 굴리는 데로 가야겄으.
추운데 5만원만 날렸네.
암튼, 당장 낼모레 성탄절 되기 전에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랄께요^^
제 집사정 하나는 쪽집게처럼 맞히더라고요
위안삼고 있네요
땡큐
한번보고 밥먹고 커피먹고 몇시간뒤에 똑같은집에 다시보니
다른점괘 ㅋㅋㅋㅋ그뒤론 타로는 아니드라고요~
나이에 맞게 작두타는집 갈거임
기장
아나콘다 !
라고 자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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