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보더라도, 한민족이 다른 나라를 일방적으로 침공했다는 기록이 있는가.
만주벌판을 누비던 고려도 맘만 먹으면 더 확장했을수 있지만, 오직 백성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벌였을 뿐
바다건너 오랑케가 GR을 해도 처들어 가서 묵사발을 만들진 않았다.
6.25 또한 세계 강국들의 이권으로 인한 아픔이지,
북한이 전쟁에 미쳐있었다면, 6.25 이후에도 얼마든지 다시 쳐들어 왔을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전쟁이 나면 불리하다는 것을 북한의 지도층들이 모를리 없지.
남한은 어떤가? 전쟁의 아픔이 가시지도 않았지만 이산가족 상봉에 햇빛 정책에
북한을 적이 아닌 한민족으로 생각하고 품으려는 노력들을 계속 해왔다.
이처럼. 한민족은 태생적으로 전쟁을 싫어하고 마음이 따듯하다.
이런 국민들에게 전쟁의 기미가 보이면 선제타격으로 전쟁을 일으켜야 한다는 개Sound가 먹히겠는가!!
물론, 병Sin 소리 하는 지들끼리는 지들이 뭔개Sound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
오직 언론플레이와 사회적 불안감 조성이 목적이니까.
높아지는 국민성과 발전하는 민주주의 속에서 언제까지 시대에 뒤떨어지고 멍청한 짖만 골라서 할것인가.
본인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인정하기가 싫을뿐.
알고하는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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