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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간짜장이라 불릴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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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것이 간짜장이라고 온거구요...
배달 시켜서 아래 사진처럼 오는거를 손꼽게
경험해본 뒤론 간짜장을 아예 안시켜요.ㅠㅠ
그냥 짜장소스인데 따로 통에만 담겨오는거보면
속터져서요.
음식상태가 배달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아래사진처럼 보내주는 곳은 그럼 왜인건지...
탕수육도 닭가슴살?로 바뀌어 올때도 종종 겪어봤네요
간짜장의 사전적의미자체도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참고 하세유)
배달 포장된 아이들이 도착 했을때?
"간짜장 담겨있는 용기"
1.양파흰색+아삭식감+깜장 혹은 찐한 춘장색+꾸덕
=금방 만든것.간짜장
2.양파 겉.속 색상이 위에 사진처럼 물들어 있고+흐믈거리고+질퍽하고+단맛이 강하다
=그냥 짜장 담은것.만들어논 짜장+춘장만 잠깐살짝 볶아 담은것.만들어논 짜장+해산물 잠깐 볶아 담은것~
배달이 많고,
배달전문점 혹은 귀차니즘으로 저런식으로
장사를 하쥬!
*.*거짓뿌롱
배달 등록 이름을 중간중간 바꾸고
+
상호만 다르게 또 등록 하고
(사업자.주소는.동일)
계속 저딴식으로 장사하쥬~
(그래서 첨 시키는곳은?
정보란-상호 주소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삼선 같은경우,
해물에서 물기가 나오기에~
"꾸덕함을 위해.전분물을.살짝.쓰는곳들도.있긴해유"
(그럴땐 춘장 색상이랑 양파+양배추 색상 식감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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