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게 출근하고 보니
사진처럼 화장실앞 문고리가 부서져서 널부러져 있네요
청소하시는 여사님께 전화해 보니
버리려 내놓은 박스가 널부러져 있고
문고리는 부서져있었으며
1층 여자 화장실 내부 변기가 부서져서
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온다고 하시네요
CCTV 돌려보니
월요일 새벽에 술을 얼마나 쳐 드셨는지
미친 멍멍이처럼
문을 강제로 뜯어내고
발로 박스를 차고
그다음 1층 화장실에서 얼마나 있었는지 비틀거리면서
나가는 모습이 잡혀있네요
거의 40분동안을 아주 난장판을 해놓고 갔네요
아마도 윗층 노래방이나 7080에서 술을 쳐 드셔서
그러신듯 보이는데...
문고리야 간단하게 고치면 되지만
변기는 사람 불러야 되겠네요
참 기가 차네요....
싱고하새유
힘은또 왜케 쎈거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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