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작은 용품점 하면서
유튜브로 쥐똥만큼 수익 내고있는 어린이 입니다~
늘 형님들 봉사하고 기부하시는 글들을 봐오면서
나도 언젠가는 해야겠다 꿈을 키워 왔었는데요~
몇달전부터 유튜브 수익이 조금씩 생겨서
주식을 꾸준하게 할까......고민하다가
형님들이 피자며 치킨이며 과자등등 아이들을
위해 기부 하시는것을 보며
저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2회째인데 어린이날 이라서 조금 더(많이) 보태서
3곳으로 보냈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전달해보고 싶었는데
아직 너무 어색하고 어떻게 접근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때마침 후배가 치킨집을 하기때문에
후배에게 부탁해서 저는 입금만 해주고
후배가 동참해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명품닭으로!!!
3줄요약
용품점 하며 소소하게 유튜브찍음
소소하게 수익이 생김
돈보태서 지역아동센터에 치킨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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