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트코가 중국에서 CVT의 생산을 개시한다. 올 상반기 오픈한 새 공장은 올해는 14만개의 CVT를 생산하며 2011년에는 25%가 추가로 늘어난다. 자트코는 닛산이 7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자트코는 오토모티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1년에는 CVT의 생산을 2백만 개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닛산과 스즈키에게만 자트코의 CVT가 주로 쓰이고 있지만 차후 미씨브시와 크라이슬러에게 공급되는 양도 늘릴 예정이다. 르노 뉴 메간도 자트코의 CVT가 새롭게 옵션으로 추가됐다. 자트코는 작년 8월 멕시코 공장의 CVT 생산도 1백만 개를 돌파했다.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parts&gubun=1&idx=802
중국애들은 인제 만들겠네..유출문제가 엄청 심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