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차량이 차선 한번에 두개를 변경 하고 실선을 물고 들어오면서 그냥 와서 들이 박고 자기가 병원에 들어 누웠습니다.
제 속도는 40km 이하로 안전하게 주행하였고 심지어 앞 차량 까지 실선 구간에서도 끼어들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상대측 보험사가 100:0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차선을 한번에 / 이런식으로 두개나 변경하고 실선을 물고 들어와서 그냥 들이 박고 차 왼쪽 앞 문짝 부터 기스가 나서 사고가 났는데 왜 100:0이 아닌지도 모르겠으며,
점선과 실선 사이로 앞 바퀴가 먼저 들어왔다면서 실선 사고도 아니라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네요...
상대가 운전을 ㅈㄴ 못하네요...
마치 회전문에서 옆에서 알짱대며 먼저 가려는 한사람 들어가게 잡아주고 나 들어가는데, 옆에 뒤에있던 인간까지 들어오겠다고 ㅈㄹ하며 앞발 하나 걸치는격
게다가 뭘 잘했다고 저정도로 병원가서 누워요... 골때리네.. 원글님네 보험사는 뭐래요...
저 상대차 보험사는 일은 잘하네.. 원래 자기 가입자도 나중에 보험료 더 받으려고 어떻게든 과실 잡으려고 하던데..
저걸 과실을 안잡고 자기네가 0이라고? 뒷돈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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