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개발자들한테 감시 괴롭힘 당하고 있는 30 후 처자입니다
검색할때마다 알고리즘이 조작돼서 이상한 결과가 보이고
에어비앤비 예약도 가끔 막혀있고
클리앙이나 네이트온 게시판에 글쓰는것도 막혀있고 .., 그래요
이렇게 산지 3년 됐어요
설명하자면 조금 긴데, 예전에 블라인드 게시판에서 한번 억울하게 욕을 먹었습니다
여러 복잡한 일이 있지만.. 후
제가 눈치 없이 다른방에서 있었던 일을 제가있던 오픈채팅방에다 말한걸 보고
고인물들이 저 맘에 안든다고 얘좀 혼내주자.. 이거였어요
한번 혼내 주려던걸 하필 제가 신상이 털리면서 전회사 사람들이랑 지인들이 엮이기 시작햇고
여러 사람들이 엮이면서 성희롱도 추가로 터지고 일이 점점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게시판에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을 좀 많이 먹고 매도된 듯했어요 .. 제가 하지 않은 말고 제가 한걸로 매도되고
뭐 제가 작고 귀여운 이런 글을 올렸다고 하던데 저는 그런말을 이상한 의미로 쓴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엄한사람 잡고 매도한거니 계솓 감시하겠죠. 제가 잘못했음 제가 먼저 쉬쉬할 테니깐요
미국 갔을 때 계속 장난전화와 공포스런 스캠메시지에 시달렸고요 패북 개발자도 붙어서 해킹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유학준비 단톡방에서 그 괴롭히던 사람 신원을 알아냈고요
이들은 제가 고소하는 걸 막기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동원해 제 휴대폰을 해킹하였습니다
벌써 3년전 일인데 아직까지 감시와 괴롭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네이트온 클리앙 각종 게시판에 글못쓰게 재갈 물려있는 건 예사구요
네이버나 야후 구글 등에서 검색결과가 항상 조금씩 꼬여서 보입니다
제가 검색하면 항상 이상한게 섞여서 보이거나.. 이런 식이에요
애플 구글 드롭박스 할거없이 제가 맘에 안든다 싶으면 비번을 바꿔서 계정 접근 막아놓거나 아예 계정 사장시키고..
구글은 특히 개발자들이 직접 계정 뚫고 들어가서 인증 전화번호까지 바꿔놓더군요. 계정 사장되게요
한번은 해외 가는 에어비앤비를 끊었는데, 에어비앤비 검색에 '그만해'라고 호텔명이 검색되더니
예약하는게 막혀 있더라고요..
그외에도 해외에 있을 때 2년전 미국에 있을 때와 같이 계속 장난전화에 시달렸습니다
마치 수사를 못하도록 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붙잡아두려는 거 같았어요
경찰 수사나 관련된 걸 검색하면 중국어로 장난전화가 걸려옵니다
이 번호들은 google voice등 유사전화번호로 의심이 가는게 보통 한국번호로 전화오면 010부터 찍히지만
이들 번호는 +8210 이런식으로폰에 찍혀서 걸려옵니다 ..
올 1월 제가 제가 겪고 있는 해킹을 네이버 카페 게시판에 올린적이 있어요
바로 해외에서 누군가에게 whatsapp이 날아오더니, 자기는 media에서 일한다고 하면서 제 방을 보러 오도록 arramge를 하겠다고 합니다
전 그때 해외에서 유학중이었는데 한국에 좀 알짝 들어가고자 sublet 구하는 글을 올린 상태였거든요
이상한 여자한테 문자가 오고나서 다른 태국 여자에게서 whatsapp이 왔습니다
제 sublet을 보러 내일 오겠더는 거였어요. 저는 조금 의심스러웠지만 당시 sublet 구하는 개 좀 급했기에 의구심을 가진 상태로 만났습니다.
여자는 겉으로 보기엔 전혀 이상하지 않았어요
다만 처음 보는 사람에게 are you japanese? 이러면서 한국에 언제 들어갈거냐. Sublet 빠지면 한국에 들어갈 계획이 있냐 꼬치꼬치 캐묻더군요..
물증은 없고 직감일 뿐이지만 갱단이 보낸 사람이 틀림 없었습니다.. 경고 차원에서요
수사는 따로 안했어요. 바보가 아닌 이상 인정을 안하겠죠..
그밖에도 제 전화번호로 하는 모든 활동 검색내용을 알아내서
제가 자주가는 특정 게시펀에 관련글을 매일같이 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은 데이팅앱을 오랜만에 설치 했는데 바로 그거 관련된 글이 올라오더라구요
데이팅앱은 범블이었는데 거기서 제 매칭내역을 알려주면 그걸 묘사하는 글이 올라오는 거 같았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불안해서 즉각 앱을 지워 버렸습니다
이젠 저 연애 활동까지 못하게 괴롭히네요.
이거 말고도 에어비앤비 예약 막혔을때도 "보금자리 뺏기고 사람 뺏기고.. 몸이 부서지도록 울고 싶은데 울수도 없네"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들이 에어비앤비 개발자한테 예약 못하도록 막게 시킨거죠. 증거 있습니다
인터넷이 연결되는 활동은 모두 모니터링되고
저를 일찍 죽게하자도 결성된 그 오픈채팅방 모임에 매일같이 제 동향이 공유되는거 같았습니다..
다 쓰지는 못하지만 후
시간 기다리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이년 넘게 흘려보냈는데 일이 나아지는 게 없어요
아직도 저는 그들에게 타깃이고 감시하고 밟아야할 대상입니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 정말 정신병 걸릴거 같고 미쳐버릴 거 같습니다..
일단 욕하는건 제가 막을수 없다고 치고 제 온라인 활동 방해나 해킹하는것만이라도 막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간 생기믄 덕질해야쥬~
먼저 자신이 쓴글을 프린트하시구요, 그걸 들고 부모님이랑 함께 가까운 종합병원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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