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그자리에
배너가 설치되었는데
역시나....
주차장 바닥에 자기가 먹던 음료 버리고 가느뉴사람. 쓰래기 버리고 가는사람.
버젓이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사람.
도덕성. 예의. 양심이 없는 대한민국 국민이 많은것에 참 심히 안타까울뿐입니다.
- 지난번 글에 흡연구역이 없다라고 하신분들..
이곳이 흡연구역의 중심이고 반경 50미터 안으로 3개의 흡연구역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수천명 오가는곳에서 수영복 입고 나와서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무슨생각을 할지...
혹시. 크게 문제가 안된다면 저 장소도 흡연구역으로 설정해 주고 꽁초를 버릴수 있는 통 하나 비치해 둘수는 없는 곳인가 궁금하네요.
반경 50m 내에 흡연구역이 있는데도 굳이 저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있을것 같아서요.
알고도 모르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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