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 감사합니다. 2번냈습니다. 저희집주택앞에 그냥 주차했다가.
집앞에 재개발하면서 집들과 차량들이 많아지고
처음으로 집앞에 횡단보도가 생겻네요 참 집값도 오르고 좋긴한데. 이거 영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36년을 살면서 부산 명지가 재개발되니깐 참 좋긴한데
애국자들이 너무많으시네
평상시 아무렇지 않게 되던 집앞에 주차도 논란이되어
동네 주민들이 한사람당 거이 딱지를 한달에 3개씩 받았네요.
ㅋㅋㅋ굴러온돌일 박힌돌뺀다는말이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적응도 영안되고
이제야 사람들이 횡단보도 근처도 안되는거같긴하던데 ,
전에 비행기찍나? 이러고 지나가면서 몇번 스쳐 지나가던사람이 차량을 찍고 다니는 사람이였나봅니다.
볼때 마다 핸드폰 들고있떤게 생각이 나네요.
아 진짜 왜그러십니까? 횡단보도근처쪽은 깔끔하게 주차된건 좋다쳐도 이건 좀 ㅋ
포스터잇에 종이하나붙여서 갓길에 주차하지말라고 언질이나 주던가 아휴..
아직 밑에동네는 할배 할매들밖에안사는데 그걸 찍어 노잣돈뜯기게합니까,
이사오셔서 동네 애착을 가지고 찍으시는건지
그냥 푸념해봤습니다. 한번에 딱지가 2개나 날라와서 짜증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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